[유안타證 주간추천주]삼성전자·네이버·오로스테크놀로지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성전자(005930)

-커스터마이즈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온디바이스 AI의 응용처 다변화가 확산되며 IM/CE 중장기 시너지 강화 기대

-ASIC, FPGA 등 커스터마이즈 칩 수요 증가세는 파운드리 사업부문에 기회요인으로 작용 기대

네덜란드를 방문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NAVER(035420)

-광고시장 불황에도 커머스, 컨텐츠, 핀테크 매출 호조로 올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4분기 광고 시장 성수기, 2024년 광고경기 회복시 실적 개선 추세 지속 예상

-B2B(Business-to-Business)로 집중될 인공지능(AI) 서비스 시장에서 AI서비스 및 매출 증가 기대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

-2024년 및 2025년 연간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123억원, 30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웨이퍼 본딩(Wafer Bonding) 중요성 높아지는 가운데, 오버레이 계측 시장 적용처 확대되며 높은 성장성 재차 부각

-오버레이 장비 고도화 및 웨이퍼 싱크니스(Wafer Thinkness) 계측 장비 시장 진입으로 성장 가시성 높다는 판단

이정현 (seiji@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