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정재영, 오늘(30일) ‘뉴스룸’ 출연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12. 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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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영이 바로 오늘(30일) '뉴스룸'에 출연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진린으로 출연한 정재영이 3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해 홍보 출정을 이어간다.

정재영은 '노량: 죽음의 바다'를 향한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비롯해 영화에 대한 한층 깊은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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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정재영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재영이 바로 오늘(30일) ‘뉴스룸’에 출연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진린으로 출연한 정재영이 3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해 홍보 출정을 이어간다.

정재영은 ‘노량: 죽음의 바다’를 향한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비롯해 영화에 대한 한층 깊은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캐릭터 준비를 위해 명나라 고어를 준비했던 비하인드부터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까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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