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안북도 근로자들, 내년 농사준비 위해 거름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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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평안북도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다음해 농사차비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 농촌에 많은 거름을 실어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시기보다 목표를 높이 세운 도에서는 대중 속에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 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신시키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거름을 더 많이 확보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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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평안북도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다음해 농사차비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 농촌에 많은 거름을 실어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시기보다 목표를 높이 세운 도에서는 대중 속에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 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신시키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거름을 더 많이 확보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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