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황해북도 새 살림집들…"숭고한 인민관 응축된 곳"

2023. 12. 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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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황해북도 사리원시 성산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살림집들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려는 김정은 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뜨겁게 응축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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