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박정현 2023. 12. 30. 06:22
오늘(30일) 새벽 0시 2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명리1육교 양평 방면에서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중앙분리대와 차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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