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주목할 포인트? 우리 비주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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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신인 보이그룹 휘브(WHIB)의 화보가 공개됐다.
휘브는 먼저 단체 화보에서 겨울에 걸맞은 따뜻한 베이지 톤의 의상을 착용,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휘브의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2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도 일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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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신인 보이그룹 휘브(WHIB)의 화보가 공개됐다.
휘브는 먼저 단체 화보에서 겨울에 걸맞은 따뜻한 베이지 톤의 의상을 착용,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각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이 드러나는 개인 화보는 프레피 무드 니트와 체크 패턴 코트, 아가일 패턴 베스트, 버뮤다 팬츠 등의 아이템으로 이제 막 출발선을 지나 달리기 시작한 소년들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휘브는 지난 11월 8일 싱글 앨범 ‘Cut-Out(컷-아웃)’으로 데뷔했다. 멤버 하승은 “2023년 가장 짜릿한 순간은 데뷔 쇼케이스였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팬들의 편지와 응원이 담긴 글을 읽을 때”라고 고백했다. 대중이 휘브에게 주목할 점을 묻는 질문에 제이더와 재하, 진범은 “멤버들의 비주얼”이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건은 “잠 못 자고 늦게까지 연습할 때 텐션을 유지하는 멤버들을 보면 좋아요를 눌러주고 싶다”며 데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칭찬했다.
휘브는 나에게 ‘가족’이라고 표현한 제이더와 유건, “휘브는 둥지다. 나 혼자만의 가치가 80이라면 멤버들과 있을 때는 200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집이자 울타리 같은 존재”라고 밝힌 이정 등 멤버 간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휘브의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2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도 일부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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