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곧 40인데...' 호날두 미쳤다 '선명한 식스팩+초괴물 말벅지' 과시... 왜 세계 득점 1위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선명한 식스팩과 말벅지를 자랑했다.
비록 유럽 무대는 떠났지만,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에서 맹활약 중이다.
알 나스르는 구단 SNS를 통해 "팀 내 주장인 호날두가 올해 53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이상 52골)을 제쳤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알 나스르에 입단한 호날두는 올해 총 58경기에 나서 53골 15도움을 마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29일(한국시간)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호날두는 선명한 식스팩과 터질 듯한 말벅지를 과시하고 있다.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호날두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전히 그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비록 유럽 무대는 떠났지만,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에서 맹활약 중이다. 지난 27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경기장에서 펼쳐진 알 이티하드와 2023~2024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18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호날두의 리그 18, 19호골(17경기) 활약을 앞세워 팀은 5-2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득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인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알힐랄·16골)와 3골 차이가 난다.
이 멀티골로 호날두는 2023년 전 세계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알 나스르는 구단 SNS를 통해 "팀 내 주장인 호날두가 올해 53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이상 52골)을 제쳤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알 나스르에 입단한 호날두는 올해 총 58경기에 나서 53골 15도움을 마크하고 있다.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호날두는 유로 2024 대회 출전은 물론, 내심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노리고 있다. 그 배경에는 엄청난 자기 관리가 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재 '올해의 신인' 득표율 고작 1%, 케인 93%에 완전히 밀렸다... '올해의 실패 선수'는 마네 - 스
- 'K-유럽파' 폼 미쳤다! 전반기 베스트 11 석권... 손흥민·김민재·이강인·황희찬 '우뚝' - 스타뉴스
- '아이린 닮은' 롯데 치어, 숨막히는 '유혹' 자태 - 스타뉴스
- 이아영 치어리더, 블랙 비키니 '여신' 매력 발산 - 스타뉴스
- 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터질 듯한 볼륨감 '심쿵'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