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11㎏ 감량 후 달라진 얼굴…몰라볼 정도로 예뻐져[★핫픽]

신효령 기자 2023. 12. 30.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밝혔다.

신봉선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로스트(Lost)"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물오른 미모와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광고 촬영에 나선 모습을 보여준 신봉선은 "여기 갈비뼈가 보인다. 여기 한 번 만져봐라. 수영복 사이즈 XS도 들어간다"고 말한 바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 신봉선.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봉선.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밝혔다.

신봉선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로스트(Lost)"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물오른 미모와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달 16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 감량 후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광고 촬영에 나선 모습을 보여준 신봉선은 "여기 갈비뼈가 보인다. 여기 한 번 만져봐라. 수영복 사이즈 XS도 들어간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