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미용실 ‘진상’ 손님…급기야 네 발로 난장판
KBS 2023. 12. 29. 23:54
베트남의 한 미용실 CCTV에 찍힌 기막힌 광경!
아무 기척도 없이 갑자기 들어선 네 발 달린 손님.
놀란 미용사와 손님들이 혼비백산 빠져나가고 우두커니 혼자남은 송아지는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미용실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닙니다.
우당탕~ 미끌미끌 타일 바닥에 정신을 못 차리고 버둥대는 네 발.
덕분에 미용실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는데요.
스케이트 처음 타는 어린아이처럼 사지를 휘저으며 미끄러지다 겨우 출입구에 닿은 녀석!
어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진상 '소' 손님의 빛보다 빠른 발버둥 춤사위, 함께 감상해보아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야 사령탑 ‘첫 만남’…한동훈 비대위 공식 출범
- 민주당 공관위원장에 임혁백 교수…내일 전격 ‘명낙 회동’
- 국회의원 가상자산 거래 규모 ‘600억 원대’…10명은 신고 누락
- 지하 주차장서 밤새 ‘쿵쿵’…속타는 입주자
- ‘마약과의 전쟁’ 선포했지만…SNS엔 “잘 받았다” 후기글 여전
- “입양이라더니 돈 내라고?”…‘보호소 사칭’ 신종 펫숍
- “올해 최고 사고뭉치 CEO 머스크”…허풍 기본 욕설까지
- ‘공간’에 ‘쓰레기 수거’까지 구독?…몸집 키우는 ‘구독경제’
- 러, 세밑 우크라 전역 대대적 공습…키이우는 지금
- 샤오미 첫 전기차 공개…‘세계 1위’ 중국 전기차 시장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