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다"..'골든걸스' 뉴진스 실물에 감탄 연발→이은미 '고개 푹'[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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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걸스가 뉴진스의 실물에 감탄을 연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골든 걸스' 8회에서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걸 그룹 데뷔 후 첫 해외 스케줄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석한 골든 걸스는 후배 가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골든 걸스는 뉴진스의 'Hype Boy'를 부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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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골든 걸스' 8회에서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걸 그룹 데뷔 후 첫 해외 스케줄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석한 골든 걸스는 후배 가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골든 걸스는 아이돌 선배 샤이니와 스트레이 키즈에 90도 인사를 하며 5세대 그룹의 풋풋함(?)을 보여줬다. 또 골든 걸스는 포토월 행사에서 사랑스럽게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걸 그룹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골든 걸스 멤버들은 대기실에 뉴진스가 들어오자 "애기들 왔다. 너무 예쁘다. 인형이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골든 걸스는 뉴진스의 'Hype Boy'를 부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뉴진스 민지는 "선생님들 무대 찾아봤는데 너무 카리스마 있고, 랩도 너무 멋있으셨다"며 존경을 표했다. 또 뉴진스 혜인은 "선배님들 리허설 무대하실 때 모든 그룹이 엄청나게 반응이 격했다"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이후 이은미는 '막내끼리 얘기 좀 해봐라'는 말에 15살인 혜인과 눈을 맞추다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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