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전 이래 최대급 공습…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우크라 소방관

권진영 기자 2023. 12. 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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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붕괴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호스를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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