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우월 기럭지 ‘모델급’.."♥전진, 칭찬해주니 힘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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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전진 부부가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29일 류이서는 "(남편 전진이) 이상하게 자꾸 칭찬만 해주니 나도 모르게 불끈불끈 힘이 막 난다"라며 남편 전진과 함께 운동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류이서, 전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9월에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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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류이서, 전진 부부가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29일 류이서는 “(남편 전진이) 이상하게 자꾸 칭찬만 해주니 나도 모르게 불끈불끈 힘이 막 난다”라며 남편 전진과 함께 운동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류이서, 전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류이서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며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우월한 기럭지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리 길이 진짜 무슨 일인가요”, “같이 운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오늘도 멋진 커플”, “몸매 진짜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9월에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 등에 출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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