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까지 흐림, 해넘이 보기 어려워

제주방송 신효은 2023. 12. 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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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날까지 제주가 흐리고 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넘이를 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내일(30일)과 모레(31일) 저기압 영향권에 들며 제주는 흐리고 한때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산발적인 강수로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해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제주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36분, 새해 첫날 월요일 해맞이 시각은 오전 7시 38분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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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날까지 제주가 흐리고 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넘이를 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내일(30일)과 모레(31일) 저기압 영향권에 들며 제주는 흐리고 한때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산발적인 강수로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해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제주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36분, 새해 첫날 월요일 해맞이 시각은 오전 7시 38분으로 예측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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