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 15만 명 이상 몰린다

제주방송 김지훈 2023. 12. 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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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연휴기간 15만 명 이상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나흘간 항공편과 배편으로 15만 4천 명이 제주를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방문객이 10%이상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3만 7천명을 시작으로 내일 4만 명으로 가장 입도객이 많고, 모레 3만 9천 명, 1월 1일 3만 8천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을 맞아 공항과 여객터미널 등에서 환영행사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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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연휴기간 15만 명 이상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나흘간 항공편과 배편으로 15만 4천 명이 제주를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방문객이 10%이상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3만 7천명을 시작으로 내일 4만 명으로 가장 입도객이 많고, 모레 3만 9천 명, 1월 1일 3만 8천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을 맞아 공항과 여객터미널 등에서 환영행사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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