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균, 편안함에 이르렀나?"..정우성, 故이선균 마지막 배웅 [스타IN★]

이시호 기자 2023. 12. 29.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우성이 故이선균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정우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촬영한 이선균의 영정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정우성은 사진과 함께 "선균, 편안함에 이르렀나? 부디 편안함에 이르렀길 바란다"며 이선균 출연작 '나의 아저씨' 속 유명 대사를 인용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