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뻔한 발라드여서 더 슬퍼’로 헤어진 감성 전한다
이선명 기자 2023. 12. 29. 18:42
더넛츠 보컬 정이한이 슬픔을 담은 발라드로 돌아왔다.
정이한의 ‘Project :愛의 두 번째 목소리’이자 싱글 앨범 ‘뻔한 발라드여서 더 슬퍼’는 29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발매됐다.
정이한의 이번 곡은 뻔하디 뻔한 표현이어서 더욱 슬픔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곡으로 슬픔 감성을 담아 낸 곡이다. 정이한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과감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뻔한 발라드여서 더 슬퍼’는 정산근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신예영 ‘우리 왜 헤어져야 해’ 등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도코(DOKO)가 참여해 정이한의 감성을 깊게 풀어냈다.
정이한의 ‘뻔한 발라드여서 더 슬퍼’는 전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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