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이웃 그리는 팔레스타인 난민 화가

민경찬 2023. 12. 29. 18: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파=신화/뉴시스] 지난 27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라파 난민촌에서 바질 알-마쿠시라는 남성이 본인의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가자지구 출신의 팔레스타인 화가 바질은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벌어지면서 고향을 떠나 라파로 대피했고 이곳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매일 가자지구의 가족과 이웃 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2023.12.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