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관장에 윤의향 대전대 교수
박정하 기자 2023. 12. 29.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신임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에 윤의향 대전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윤 신임 관장은 청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사,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 예술학 석사 및 동 대학교 미술학 박사를 취득한 후 2018년부터 대전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예술계·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 갖춰
대전시는 신임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에 윤의향 대전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윤 신임 관장은 청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사,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 예술학 석사 및 동 대학교 미술학 박사를 취득한 후 2018년부터 대전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다.
윤 신임 관장은 지역의 문화예술계와 오랜 소통 경험과 풍부한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도 함께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윤 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이 중부권 최대 공공미술관이란 명성을 넘어 대한민국 문화예술 허브 도시, 과학과 문화 일류도시를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하 기자(vincent977@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또 박근혜와 회동…"편하게 자주 오시라"
- [단독] 與 비대위원 박은식 "전쟁 지면 매일 집단ㄱㄱ 벌어지는데"
- 안도 이야포
- 한동훈 "내부서 사극 찍고 삼국지 정치 하지 말자…제갈량은 결국 졌다"
- 천하람 이어 이기인도 '이준석 신당' 합류 선언
- 민주,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임혁백 교수 임명
- 기재부 장관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장안정조치 85조 이상으로 확대"
- 천하람, 국민의힘 탈당…'이준석 신당' 준비위원장으로 합류
- '노인 비하' 민경우 감싸기 나선 국민의힘 "말실수"·"농담"
- 민주당 "尹대통령 쌍특검 거부권 행사 시 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