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SRPG ‘천계 패러독스’ 국내 앱마켓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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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모바일 게임 '천계 패러독스'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앱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천계 패러독스'는 일본 게임 개발사 '엑스노아(EXNOA, 대표 무라나카 유우스케)'와 'KMS(대표 카지와라 켄타로)'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해 4월 일본 정식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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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 패러독스’는 신이 만든 불합리한 ‘천계’로 인해 ‘재앙의 인도자’로 지목된 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소녀 ‘마카롱’과 만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SRPG다. 고품질 일러스트로 표현된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이 특징이며 무기와 몬스터 강화, 각성, 계승 등의 성장 요소를 갖췄다.
7개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스토리, 높은 자유도 기반의 PvP와 각종 이벤트, 방치형 요소를 결합한 시스템도 특징이다.
네오위즈는 사전예약 누적 인원수 10만명 돌파에 따라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인게임 재화 ‘다이아 3200개’를 제공하며 ‘S등급 캐릭터 확정 티켓’도 추가 증정한다. 2024년 1월 27일까지 누적 출석일에 따라 ‘무지개 보주’, ‘다이아 3000개’, ‘프리미엄 티켓 20개’ 등도 선물한다.
‘천계 패러독스’는 일본 게임 개발사 ‘엑스노아(EXNOA, 대표 무라나카 유우스케)’와 ‘KMS(대표 카지와라 켄타로)’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해 4월 일본 정식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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