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사람 맞아? 어깨 드러낸 드레스 입고 인형 비주얼 과시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김채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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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8일 김채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채원은 한쪽 어깨에만 끈이 있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김채원은 빛나는 두 눈과 인형 같은 미모로 귀여우면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김채원은 갈수록 물오른 미모와 상큼한 분위기로 자아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10월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를 발표했다. (사진=김채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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