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맨몸에 양말 하나? 전쟁 중인데 반나체 파티 벌인 유명인 '풍기문란' 죄로 이런 처벌받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쟁 와중에 '반나체 파티'를 즐긴 러시아 유명 인사들이 정치권과 여론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모스크바의 한 클럽에서 '반나체'를 콘셉트로 내세운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 파티에는 러시아의 인기 가수 필립 키르코로프와 디마 빌란, 래퍼 바시오 등 유명 연예인과 방송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파티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선정적 옷차림의 참가자들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소셜미디어(SNS)로 공유된 즉시 여론의 공분을 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쟁 와중에 '반나체 파티'를 즐긴 러시아 유명 인사들이 정치권과 여론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모스크바의 한 클럽에서 '반나체'를 콘셉트로 내세운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 파티에는 러시아의 인기 가수 필립 키르코로프와 디마 빌란, 래퍼 바시오 등 유명 연예인과 방송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파티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선정적 옷차림의 참가자들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소셜미디어(SNS)로 공유된 즉시 여론의 공분을 샀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편집: 정다운/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영상] 진화하는 MZ 조폭…"우리만 믿고 따라오면 돈 벌 수 있어" 400억 원 가로챈 수법은?
- 올해도 찾아온 익명 기부천사…천안 청룡동에 9천900만 원 기부
- 여성 뒤에 붙더니 발 스윽…운동화에서 쏟아진 '불법 촬영물 3년 치'
- 식약처 "여에스더 운영 쇼핑몰, 일부 부당 광고 확인"
- 인천공항 주차장 오더니 공항철도로 휙…이런 차 노렸다
- '백기' 든 인질 3명 살해…"오인 사격, 완전한 임무 실패"
- "병사들 죽어가는데"…러 유명 인사들 '반나체 파티' 여론 뭇매
- 술 시키곤 "저희 미성년자예요"…자영업자만 '한숨'
- '평균 44세 비정치인' 한동훈 비대위…'노인 비하' 논란도
- "탈옥해 보복하겠다"…'부산 돌려차기남', 협박으로 또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