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홍일 방통위원장, 취임 후 첫 국무회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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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4시 50분경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섰다.
김 위원장은 지난 27일 인사청문회 이후 이틀 만에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6기 방통위원장이 됐다.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은 현충원 참배 일정 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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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4시 50분경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섰다.
김 위원장은 지난 27일 인사청문회 이후 이틀 만에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6기 방통위원장이 됐다.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은 현충원 참배 일정 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시대적 과제는 방송·통신·미디어의 혁신 성장과 공공성, 이용자 보호를 조화롭게 추진해 국민의 신뢰를 받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미디어 세상을 구현하는 것”이라며 “상임위원 간 조화로운 논의와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하루빨리 조직을 안정시키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가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가은 (7rsilv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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