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엠지 뮤직, 공식 오디션 '뉴 웨이브 인 블루 오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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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엠지 뮤직(MPMG MUSIC)이 새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공식 오디션 '뉴 웨이브 인 블루 오션'(New wave in BLUE OCEAN)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엠피엠지 뮤직은 2018년과 2020년에도 '뉴 웨이브 인 블루 오션'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공식 오디션을 진행한 바 있다.
오디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엠피엠지 뮤직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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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엠지 뮤직은 2018년과 2020년에도 ‘뉴 웨이브 인 블루 오션’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공식 오디션을 진행한 바 있다. 아월, 라쿠나, 구만, 제이유나 등이 오디션을 거쳐 엠피엠지 뮤직에 둥지를 튼 아티스트들이다.
이번 오디션은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레이블 계약 체결 및 국내외 활동에 결격 사유가 없는 1996년 이후 출생자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내년 1월 18일 자정까지 온라인 접수로 지원자를 받는다. 1차 온라인 오디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오프라인 오디션은 2월 1~2일 양일간 진행 예정이다. 오디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엠피엠지 뮤직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엠피엠지 뮤직은 데이브레이크, 쏜애플, 소란, 솔루션스, 설(SURL), 이민혁, 노리플라이 등 여러 밴드와 싱어송라이터가 속한 대형 인디 음악 레이블이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등 여러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주최사이기도 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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