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30일 토요일 (음력 11월 18일 壬戌)
36년생 물질보다 정신적 가치에서 행복 찾도록. 48년생 꿈도 자주 말하면 현실 된다. 60년생 자존심에 상처가 생길 수도. 72년생 감정 격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84년생 용기는 쓰러졌을 때 필요. 96년생 자투리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마라.
37년생 간과하지만, 소중한 것은 늘 곁에 있다. 49년생 배려는 배려를 부른다. 61년생 감당키 어려운 책임은 지지 않는 것이 상책. 73년생 한 냥짜리 굿 하려다 백 냥짜리 징 깰라. 85년생 만나자 이별이라더니. 97년생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38년생 현재 자신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봄이. 50년생 상대방 의견에 맞장구쳐 주라. 62년생 푸른 옷 입은 이가 귀인. 74년생 마음 안정과 평온이 무엇보다 중요. 86년생 큰 그릇을 만들 때에는 시간이 더 걸리는 법. 98년생 검색보다 사색이 먼저.
27년생 당장 해결될 일이 아닌 듯. 39년생 알아서 병이 되는 것도 있다. 51년생 가볍게 움직이지 말고 신중히 처신하도록. 63년생 금전 문제는 해결 기미 보인다. 75년생 쓸 데는 써라. 아껴 봐야 찌로 간다. 87년생 열정 없는 꿈은 허상에 불과.
28년생 지출이 심한 시기니 절약이 필요. 40년생 뜻밖 요행으로 수익 있을 수도. 52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진행하라. 64년생 정체는 불가피할 듯. 76년생 자신만의 역할이 분명 있을 듯. 88년생 목적 없는 삶은 좌표 잃은 돛단배.
29년생 내일을 보고 오늘을 살아야. 41년생 바라던 일 성취하는 시기. 53년생 말에 돈 안 드니 칭찬 아끼지 말라. 65년생 목적은 이룰 수 있으니 적극 추진. 77년생 메모, 기록하는 습관 들이도록. 89년생 돌아가는 융통성 필요할 듯.
30년생 주었다면 계산하지 말아야. 42년생 산꼭대기서 낚시하는 격. 54년생 이미 지난 일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66년생 실패와 성공은 관점 따라 다를 수 있다. 78년생 새사람도 삼 년 새집도 삼 년. 90년생 한 달이 크면 분명 한 달은 작다.
31년생 지금은 조금 답답해도 희망을 놓지 말라. 43년생 애쓴 보람 있다. 55년생 매매나 문서 거래에 이익이. 67년생 뜻밖에 투자나 동업 제안 받을 수도. 79년생 분수를 지키면 편안. 91년생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소통하라.
32년생 화마가 엿보니 화기 조심하라. 44년생 생각 바꾸면 흉변위길(凶變爲吉). 56년생 욕망과 희망의 등불 크게 밝히도록. 68년생 삶에 참 목표는 물질 아닌 행복. 80년생 시간은 내 편이니 서두를 것 없다. 92년생 무엇보다 실리가 판단 기준.
33년생 일 처리는 단독보다 협동이 빠르다. 45년생 원인 없는 결과 있나. 57년생 북쪽은 이롭지 못하니 출입 삼가도록. 69년생 원망을 은혜로 갚도록. 81년생 힘겨운 일상에서도 즐거움은 잃지 말아야. 93년생 명분은 없으나 실속은 있다.
34년생 과거는 훌훌 털고 오늘만 생각. 46년생 주변의 동정심을 유발하도록. 58년생 처음은 잘 풀린 듯 하지만 뒤탈을 주의. 70년생 집안이 편하니 만사가 형통. 82년생 차분하게 생각하고 냉정하게 결정하라. 94년생 단숨에 될 일 아니다.
35년생 동쪽 대문 출입이 유익. 47년생 자긍심과 자존감 갖는 게 먼저. 59년생 더위 가면 부채 덕(德)은 잊는 법. 71년생 여의치 않지만 상황 거스르긴 어려울 듯. 83년생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게 세상 인심. 95년생 힘찬 발걸음 내디딜 때.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 서귀포 해상 어선 전복돼 1명 실종·3명 구조... 해경, 실종자 수색
- “계기판 어디에? 핸들 작아”... 이혜원, 사이버 트럭 시승해보니
- 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 불투명
- “죄를 만들어 선고하나” Vs. “대한민국 만세”... 판결 순간의 서초동
- “명태균, 창원산단 후보지 주변 땅 권유”...민주당 의혹 조사
- 부천도시공사 소속 40대 직원, 작업 중 15m 아래로 추락해 숨져
- 자산가격에도 못미치는 삼성전자 주가, 언제 회복하나
- ‘8억 뜯긴’ 김준수 “당당하다... 잘못한 거 없어” 입장 밝혀
- 현직 강남경찰서 강력계 간부,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
- 신진서, 커제에 반집승… 삼성화재배 8강 중 7명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