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한계 없는 멋 폭발 ‘RU-PUM PUM’ MV 티저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TURN(에잇턴)이 팔색조 변신을 예고했다.
8TURN은 12월 29일 0시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의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팔색조 올라운더' 8TURN의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8TURN(에잇턴)이 팔색조 변신을 예고했다.
8TURN은 12월 29일 0시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의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패기로 가득한 8TURN의 '영 앤 시크' 매력과 악동 바이브가 담겼다. 여덟 멤버는 연기가 자욱한 거리를 활보하거나, 함께 모여 파티와 불꽃놀이를 즐기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전원 금발로 변신한 8TURN의 완성도 높은 비주얼 시너지부터 한층 무르익은 눈빛과 연기력이 시선을 끌었다. 트렌디한 리듬감과 꾸미지 않아도 흘러넘치는 8TURN만의 멋이 보고 듣는 재미와 함께 쾌감을 선사했다.
'STUNNING'은 남다른 자신감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가장 8TURN다운 멋으로 가득한 다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RU-PUM PUM'는 중독성 강한 바운스 속에 끊임없이 커져가는 에너지가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짜릿함을 선사하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 윤규와 승헌이 작사에 참여해 8TURN의 한계 없는 자신감을 담아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냈다.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을 예고한 8TURN은 이날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또 한번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리스너들을 8TURN만의 세상으로 거침없이 끌어들일 이번 미니 3집 'STUNNING'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한편 '팔색조 올라운더' 8TURN의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회적 유부녀 김지민, 직접 차린 ♥김준호 생일상…반찬이 대체 몇 개야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수방사 입대’ 방탄소년단 뷔, 훈련소 포착…군복 입은 조각미남
- 방탄 RM, 뷔 이어 훈련소서 군기 바짝 든 근엄한 표정 공개
- 전혜진 오열 속 故이선균 발인‥가족·지인 뒤로하고 영원한 안녕[종합]
- ‘태양♥’ 민효린, 180억 러브하우스 속 파우더룸에서 뽐낸 청순美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망해서 트로트 하냐고” 이효리 춤선생님 길건, 무대 실수에 자책 눈물 ‘미트3’[어제TV]
- 박지윤, 故이선균 추모 “내게도 죽어야 끝날까 하는 순간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