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외식 트렌드 파악나선 포차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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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트렌드 맛집을 찾아 강원도 양양의 '양리단길'로 떠난 최양락과 팽현숙, 이상준, 유지애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양락은 MZ세대 사이에서 유명한 피자 가게를 방문해 벤치마킹에 도전한다.
그러나 입구에서 키오스크를 맞닥뜨리자마자 난관에 봉착했고, 유지애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피자 주문에 성공하며 웃음을 안긴다.
팽현숙과 유지애는 팽현숙의 주력 안주 메뉴를 소개하고, 직접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보며 손님 유치에 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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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트렌드 맛집을 찾아 강원도 양양의 '양리단길'로 떠난 최양락과 팽현숙, 이상준, 유지애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양락은 MZ세대 사이에서 유명한 피자 가게를 방문해 벤치마킹에 도전한다. 그러나 입구에서 키오스크를 맞닥뜨리자마자 난관에 봉착했고, 유지애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피자 주문에 성공하며 웃음을 안긴다.
멤버들은 시내 거리로 나가 포차 홍보에 나선다. 팽현숙과 유지애는 팽현숙의 주력 안주 메뉴를 소개하고, 직접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보며 손님 유치에 열을 올린다. 한편 길에서 타로 상담사를 만난 최양락과 이상준은 즉석에서 길거리 타로를 본다. 또 젊은이들의 패션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가 하면, 홍보를 뒤로한 채 놀던 모습을 팽현숙에게 들켜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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