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기 엄마 아니죠?” 최희, 셀프 화장으로 뽐낸 상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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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겸 최희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다른 사진에서 최희는 노란색 앙고라 반팔 니트룩에 진주 헤어핀과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희는 두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상큼한 비주얼로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언니 솔직히 말해요. 아기 엄마 아니죠", "진짜 금손", "솔직히 애 엄마 아니다에 손목을 건다", "여신 최희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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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아나운서 겸 최희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이달 29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코덕의 셀프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희는 페미닌 무드가 물씬 풍기는 은은한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 최희는 노란색 앙고라 반팔 니트룩에 진주 헤어핀과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희는 두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상큼한 비주얼로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언니 솔직히 말해요. 아기 엄마 아니죠”, “진짜 금손”, “솔직히 애 엄마 아니다에 손목을 건다”, “여신 최희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최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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