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그룹,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김재련 기자 2023. 12. 29.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오토그룹(대표이사 부회장 이상현)은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KCC오토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을 통해 더욱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CC오토그룹(대표이사 부회장 이상현)은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12월 27일부로 닛산, 인피니티, 푸조 사업을 담당하는 KCC모빌리티가 지프 사업을 담당하는 KCC네트웍스를 흡수합병 하여 KCC모빌리티는 국내 최초로 4개 브랜드 딜러십과 2개 브랜드 서비스 임포터십을 수행하는 자동차 및 부품 유통회사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KCC오토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을 통해 더욱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 승진: KCC오토모빌 설종우, 아우토슈타트 이상철, 플러스렌터카 이동섭, KCC오토그룹 심재훈
김재련 기자 chic@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글 논란 - 머니투데이
- "각목으로 맞고 2만3000원 받는 일 해봤다"…남호연 고백 - 머니투데이
- 씨스타 효린 "벌었던 돈 다 까먹고 거지됐다, 남는 게 없어"…왜? - 머니투데이
- '이선균 죽음' 경찰 "강압 없었다"…변호사 "때려야 강압이냐" - 머니투데이
- "나보다 못난 게" 질투심에 동창 죽인 女, 남편과는 불륜까지[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다시 포함…일본·중국도 포함 - 머니투데이
- 한번 오면 수천만원씩 썼는데…"중국인 지갑 닫아" 면세점 치명타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머스크도 환영? - 머니투데이
- "연예인 불러와 수능 전날 밤 '쩌렁쩌렁'"…대학축제에 학부모 뿔났다 - 머니투데이
- "죽쑤는 면세점, 임대료가 연 8600억"…철수도 못한다? 위약금 어마어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