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안동=황재윤 기자 2023. 12. 29.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최우수에 전국 최초 학교 시설 수선 주기 기준 마련(도 교육청 주무관 안승완), 우수에 전국 최초 AI 활용 플랫폼 구축 운영(도 교육청 장학사 정기효)이 각각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교육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최우수에 전국 최초 학교 시설 수선 주기 기준 마련(도 교육청 주무관 안승완), 우수에 전국 최초 AI 활용 플랫폼 구축 운영(도 교육청 장학사 정기효)이 각각 선정됐다.

경북도교육청이 3년 6회 연속 수상한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교직원이 우수한 적극 행정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기쁘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보상에 약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황재윤 기자 newsdee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