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500만원 미니백에 무스탕 롱코트 세련된 일상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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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세련된 윈터 룩을 선보였다.
12월 28일 카즈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즈하는 무스탕 코트와 블랙 미니 드레스 조합으로 세련된 겨울 룩을 선보였다.
카즈하는 액세서리로 선택한 명품백은 500만 원 후반대 루이비통 피코 백 GO-14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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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세련된 윈터 룩을 선보였다.
12월 28일 카즈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즈하는 무스탕 코트와 블랙 미니 드레스 조합으로 세련된 겨울 룩을 선보였다.
특히 블랙과 크림 컬러의 대비가 돋보이는 무스탕 코트는 풍성한 볼륨감과 포근한 소재로 따뜻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루이비통을 눈바닥에 그냥 두네", "와 신기하다", "루이비통 백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카즈하는 액세서리로 선택한 명품백은 500만 원 후반대 루이비통 피코 백 GO-14 제품이다. 2024년 크루즈 컬렉션 아이템으로 세련된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미니백 하나로 포인트 주기에 적절해 눈길을 끌었다.
또 카즈하는 패셔너블하면서도 개성 있는 접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절한 예시가 됐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첫 번째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을 지난 10월 발표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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