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주말 300만 돌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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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시리즈 '노량: 죽음의 바다'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30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누적 관객수 265만9893명을 동원하며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중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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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시리즈 '노량: 죽음의 바다'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30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누적 관객수 265만9893명을 동원하며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중이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이번 주 주말인 30일, 31일 팀을 나워 경기, 서울과 대전, 대구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결전의 순간, 전율의 승리를 선보일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는 흥행 순항과 함께 극장 상영중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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