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주말 300만 돌파 유력

정지은 기자 2023. 12. 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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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시리즈 '노량: 죽음의 바다'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30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누적 관객수 265만9893명을 동원하며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중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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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서울경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시리즈 '노량: 죽음의 바다'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30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누적 관객수 265만9893명을 동원하며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중이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이번 주 주말인 30일, 31일 팀을 나워 경기, 서울과 대전, 대구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결전의 순간, 전율의 승리를 선보일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는 흥행 순항과 함께 극장 상영중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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