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맞이 행사 안전하게'

(춘천=연합뉴스) 29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에서 김준영 강원경찰청장 주재로 공공안전부장, 동해안 5개 경찰서장 등이 '2024 해맞이 행사 안전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강릉 경포·정동진 해변 등 동해안 주요 해맞이 장소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교통 대책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2023.12.29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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