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이들스 카나발 라운지(EDLS Carnaval Lounge)’ 열었다

김현주 2023. 12. 29.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식객촌과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 문화복합공간 '이들스 카나발 라운지(EDLS Carnaval Lounge)'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스 카나발 라운지는 '국내 최초 악기 상가' 낙원상가에 맞춰 매일 저녁 1시간 정도 라이브 공연을 연다.

이들스라는 이름은 먹고(Eat), 마시고(Drink), 듣고(Listen), 볼 수 있는(See) 장소라는 점을 강조해 각 영문 앞글자를 따 만들었다.

주요 메뉴는 멕시코 음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식객촌과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 문화복합공간 ‘이들스 카나발 라운지(EDLS Carnaval Lounge)’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스 카나발 라운지는 ‘국내 최초 악기 상가’ 낙원상가에 맞춰 매일 저녁 1시간 정도 라이브 공연을 연다. 이들스라는 이름은 먹고(Eat), 마시고(Drink), 듣고(Listen), 볼 수 있는(See) 장소라는 점을 강조해 각 영문 앞글자를 따 만들었다.

주요 메뉴는 멕시코 음식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타코, 프라이와 파히타 플래터, 엔칠라다 같은 멕시코 음식을 선보인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