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9일 연속 1위…주말 흥행세 이어간다
김선우 기자 2023. 12. 29. 16:30
주말에도 흥행세를 이어간다.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지키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누적 관객수 265만9893명을 동원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금주 내 3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평 역시 개봉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대를 관통하는 호평을 이끌며 입소문 영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이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이번 주말인 30, 31일 각각 나뉘어 경기, 서울과 대전, 대구 무대인사를 동시에 진행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지키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누적 관객수 265만9893명을 동원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금주 내 3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평 역시 개봉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대를 관통하는 호평을 이끌며 입소문 영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이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이번 주말인 30, 31일 각각 나뉘어 경기, 서울과 대전, 대구 무대인사를 동시에 진행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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