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갑진년 새해에도…빈틈없는 경계작전 수행

임대철 2023. 12. 29. 16: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잇단 도발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2023년 계묘년이 저물어 간다.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소속 동부전선 일반전초(GOP) 경계병들이 임무를 수행하며 철책을 점검하고 있다. 한 장병은 “새해에도 최전방은 내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어떠한 적의 도발에도 끝까지 응징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임대철 기자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