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발레리나로 전향? 발레코어룩 입고 우아美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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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발레코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에서 로제는 발레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스팽글 장식 크롭탑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로제는 반짝이는 장식이 달린 크롭탑을 입고 화려함을 극대화하며 모던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아울러 로제는 긴 길이의 장갑을 착용해 클래식한 발레 의상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변형시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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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발레코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지난 25일 로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and one more merry christmas eve blinks xx”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로제는 발레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스팽글 장식 크롭탑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로제는 반짝이는 장식이 달린 크롭탑을 입고 화려함을 극대화하며 모던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아울러 로제는 긴 길이의 장갑을 착용해 클래식한 발레 의상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변형시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로제는 심플한 디자인의 투투 스커트를 입고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블랙핑크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로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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