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소속가수 악의적 인권 침해 고소...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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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소속 가수를 겨냥한 악플러와 스토커를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은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 안전 위협과 사생활 침해와 관련한 댓글, 사칭 범죄 등에 대한 대응 조치를 알렸습니다.
대상 가수는 소속 아티스트인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앤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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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소속 가수를 겨냥한 악플러와 스토커를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은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 안전 위협과 사생활 침해와 관련한 댓글, 사칭 범죄 등에 대한 대응 조치를 알렸습니다.
하이브는 실제로 처벌을 받은 사례들을 언급하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줄 정도로 악의적이면서 반복적인 인권 침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상 가수는 소속 아티스트인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앤팀 등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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