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입국 위해 강 건너고 몸 데우는 베네수엘라인들

정지윤 기자 2023. 12. 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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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다드 후아레즈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미국으로 입국하기 위해 리오브라보 강을 건넌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즈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몸을 데우고 있다. 2023.12.2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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