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내년 상수공생(相修共生)의 충북교육 꽃피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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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내년에 배우고 성찰해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상수공생의 충북교육을 꽃피우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29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훌륭한 일들은 작은 일들이 쌓이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집약돼야 가능하다며, 충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주요 성과를 함께 만들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올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윤 교육감은 새해 첫 주 2024년 충북교육의 구체적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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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내년에 배우고 성찰해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상수공생의 충북교육을 꽃피우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29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훌륭한 일들은 작은 일들이 쌓이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집약돼야 가능하다며, 충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주요 성과를 함께 만들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올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올 한해 다양한 생각을 모아 충북교육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면, 내년에는 그 것을 밑거름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 빛나는 존재로 성장하는 기틀을 견고히 하고 성취를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 교육감은 새해 첫 주 2024년 충북교육의 구체적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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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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