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동탄 일잘러 네트워킹 행사'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지난 28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동탄 일잘러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자부품·반도체 업종이 밀집된 동탄 테크노밸리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50여 명을 초청해 관내 기업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행사에서 내년도 지원사업과 지난 1일 개소한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의 주요 장비 및 지원내용 등을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지난 28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동탄 일잘러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자부품·반도체 업종이 밀집된 동탄 테크노밸리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50여 명을 초청해 관내 기업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행사에서 내년도 지원사업과 지난 1일 개소한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의 주요 장비 및 지원내용 등을 소개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기업을 경영하며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광재 원장은 “내년에도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시 임박 갤럭시S24, 이통사 망 연동 테스트
- '김건희·50억 클럽' 쌍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與, '이탈표 방지' 주력할 듯
- 갈 길 먼 공공 SaaS… 올해 계약 21% 그쳐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기업멤버십 SW캠프 우수멤버십기업 시상
- 이석현, '이낙연 신당 합류' 선언… '지난 공천 불만' 시사하기도
- “2024년 1월 1일, 지구 인구 80억명 넘어선다”
- 천하람, '이준석 신당' 간다… “與, 비상사태 근본적 반성 없어”
- 日 미에현서 갈치 떼 집단 폐사…오염수 때문?
- KCC정보통신, 유경태 사장 선임
-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UL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