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임 사무총장 초선 장동혁...여의도연구원장 홍영림 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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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천 등 내년 총선 실무를 담당할 사무총장으로 초선의 장동혁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서 장 의원은 행정과 사법, 입법을 모두 경험했고 당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승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홍 전 기자가 30여 년 동안 여론조사와 통계 분석을 담당한 전문가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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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천 등 내년 총선 실무를 담당할 사무총장으로 초선의 장동혁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서 장 의원은 행정과 사법, 입법을 모두 경험했고 당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승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신임 사무총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교육부 사무관으로 근무하다, 사법시험을 통과해 판사를 지냈고 지난해 6월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에는 홍영림 전 조선일보 여론조사 전문기자를 임명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홍 전 기자가 30여 년 동안 여론조사와 통계 분석을 담당한 전문가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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