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와 새해맞이를!' 2023-2024시즌 농구영신, 31일 오후 10시 대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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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과 2024년 새해를 함께하는 'KBL 최고 히트상품' 농구영신이 대구에서 열린다.
KBL은 29일 "2023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농구영신 매치가 대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농구영신은 12월 31일 밤 늦은 시각 경기가 열려 새해에 경기가 종료되는 KBL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2016-2017시즌부터 KBL이 개최하고 있다.
고양과 서울, 창원, 부산, 원주에 이어 이번 시즌 농구영신은 대구에서 개최되며, 이전 농구영신은 모두 매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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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23년 마지막과 2024년 새해를 함께하는 'KBL 최고 히트상품' 농구영신이 대구에서 열린다.
KBL은 29일 "2023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농구영신 매치가 대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농구영신은 12월 31일 밤 늦은 시각 경기가 열려 새해에 경기가 종료되는 KBL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2016-2017시즌부터 KBL이 개최하고 있다.
고양과 서울, 창원, 부산, 원주에 이어 이번 시즌 농구영신은 대구에서 개최되며, 이전 농구영신은 모두 매진된 바 있다.
이번 농구영신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로 치러진다.
31일 오후 10시에 시작하는 경기 종료된 후 2024년 새해맞이 타종행사가 펼쳐지며, 팬들과 함께하는 DJ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2024년 달력과 포토카드, 손목밴드 등을 모든 관중에게 제공하며 다양한 MD 상품이 팬들을 위해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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