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곽정기 변호사에 소개비 받은 현직 경찰 대기 발령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현동 개발 비리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곽정기 변호사에게 사건을 소개해주고 대가로 수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이 대기발령 조치 됐습니다.

박 경감은 경찰이 백현동 개발 비리를 수사할 당시 백현동 민간업자 정바울 씨 사건을 곽정기 변호사에게 소개해주고, 대가로 곽 변호사로부터 4백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