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노량’ GV 지원사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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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지원 사격에 나선다.
2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내년 1월 3일, 4일 릴레이 GV를 개최, 관객들과 만난다.
4일 진행되는 GV는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의 진행 하에 차승원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한다.
김한민 감독과 각별한 사이인 차승원은 이번 GV를 통해 '노량: 죽음의 바다'에 관한 진심 어린 후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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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내년 1월 3일, 4일 릴레이 GV를 개최, 관객들과 만난다.
먼저 내년 1월 3일 진행되는 메가토크에는 역사 전문가 황현필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한다. 이순신 장군과 노량해전, 그리고 7년간 이어진 임진왜란에 대해 깊이 있고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4일 진행되는 GV는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의 진행 하에 차승원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한다. 김한민 감독과 각별한 사이인 차승원은 이번 GV를 통해 ‘노량: 죽음의 바다’에 관한 진심 어린 후기를 전한다. 특유의 입담도 기대할 만하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결전의 순간, 전율의 승리를 선보일 전쟁 액션물이다.개봉 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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