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새해 릴레이 GV 연다…차승원·김한민 감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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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릴레이 GV로 관객들과 만난다.
2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가 새해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김한민 감독과 각별한 사이인 차승원은 이번 GV를 통해 '노량: 죽음의 바다'에 관한 진심 어린 후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노량단'의 뜨거운 반응을 예감케 하는 GV를 확정하며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입소문을 타고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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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릴레이 GV로 관객들과 만난다.
2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가 새해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1월3일 진행되는 메가토크에는 황현필 선생님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한다. 역사 전문가인 두 사람이 함께 이순신 장군과 노량해전, 그리고 7년간 이어진 임진왜란에 대해 깊이 있고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1월4일 열리는 GV는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의 진행 하에 배우 차승원과 김한민 감독이 참석한다. 김한민 감독과 각별한 사이인 차승원은 이번 GV를 통해 '노량: 죽음의 바다'에 관한 진심 어린 후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노량단'의 뜨거운 반응을 예감케 하는 GV를 확정하며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입소문을 타고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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