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군대에서 맞는 첫 생일‥훈련소 주변→日까지 팬들 이벤트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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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팬들이 뷔의 생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팬들은 뷔의 생일을 맞아 뷔의 소속사 하이브 건물 인근, 서울의 번화가 가로등, 라디오, 지하철 및 버스 정류장, 잡지 등에 광고를 게재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원봉사와 기부금 모금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팬들의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으며, 뷔가 훈련 중인 논산훈련소 인근에도 생일 축하 메시지와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현수막 이벤트도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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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뷔의 생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뷔는 1995년 12월 30일생으로 올해는 훈련소에서 생일을 맞게 됐다. 앞서 뷔는 팀 멤버 RM과 함께 지난 11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팬들은 뷔의 생일을 맞아 뷔의 소속사 하이브 건물 인근, 서울의 번화가 가로등, 라디오, 지하철 및 버스 정류장, 잡지 등에 광고를 게재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에서도 시부야 3곳의 대형 빌딩에 설치된 총 7개의 디지털 사이니지에 7개의 영상이 동시에 송출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등 여러 도시에서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 영상이 송출 중이다. 오사카 도톤보리 강에서는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애드 크루즈가 운행된다.
자원봉사와 기부금 모금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팬들의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으며, 뷔가 훈련 중인 논산훈련소 인근에도 생일 축하 메시지와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현수막 이벤트도 진행 됐다.
지난 28일 육군훈련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훈련소 사진에서 뷔는 한층 더 건강하고 늠름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 시켰다.
뷔는 입대 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군대 가서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과 어깨를 부딪혀도 밀리지 않을 체력을 키우겠다. 62kg에서 86kg로 만들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뷔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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