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도 반한 8등신 비율…블랙 초미니 원피스와 킬힐

사진=소이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소이현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12월 26일 소이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곧 2023년도 끝나간다. 요새 정말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나만 그런 건 아니죠?"라며 "정신없이 지나간 한 해 마무리 잘하고 2024년은 더 멋지게 시작해 보자"고 말문을 열었다.

소이현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언급하며 "곧 방송하는 '나의 해피엔드' 많은 사랑 많은 관심 부탁한다. 연말 건강 조심히 하길 바란다. 건강하게 올 한 해 마무리 잘해보자. 화이팅"이라고 홍보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늘씬한 각선미로 블랙 초미니 원피스와 킬힐을 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진짜 언니 너무 예뻐요", "이현씨 예뻐요", "언니는 민낯이 더 아름다워요", "드라마 흥행 고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12월 30일 처음 방송되는 TV조선 토일 주말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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