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렉스 "현 대표이사 구속 기소"
양지윤 2023. 12. 29. 15:0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누리플렉스(040160)는 현 대표이사가 지난 8월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및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향후 혐의에 대해 재판을 통해 다툴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 대표이사는 12월21일부로 보석 판결되어 회사에 복귀해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등판하자 7억 몰렸다...국힘 후원금 70배 폭증
- '멋쟁이 부부' 정용진, 크리스마스 깔맞춤 신발[누구템]
- ‘이선균 협박녀’ 다른 男에 “임신했으니 돈 달라”…수억 뜯어냈다
- “내려! XXX” 실탄 6발 쏘며 검거한 음주운전범, 징역 2년
- 블랙핑크 멤버 전원, YG와 개별 활동 재계약 불발
- 주지훈→공유 늦은 밤까지 함께…故 이선균, 유족·동료들 배웅 속 영면[종합]
-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뒤 충격 반전 [그해 오늘]
- '조동연 혼외자 차영구 연루설' 제기 가세연…法 "3000만원 배상"
- ‘혼전순결’이라던 남편, 결혼 후에도…“혼인 파탄 책임 누구?”
- 내년 증시 유망국 물어보니 2위 인도…1위는?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