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캔버스로 상상한 미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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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개막한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는 미래세대 건축가들인 건축 전공 대학(원)생들이 서울을 캔버스로 삼아 미래 비전을 제안하고 공유한 작품들을 통해 서울의 내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보고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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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개막한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는 미래세대 건축가들인 건축 전공 대학(원)생들이 서울을 캔버스로 삼아 미래 비전을 제안하고 공유한 작품들을 통해 서울의 내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보고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에는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14개 학교가 참여했다. 2023.12.2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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