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 1월 11일 솔로 컴백...겨울 감싸줄 포근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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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 니엘이 내년 1월 11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소속사 뉴엔트리는 1월 11일 발표하는 니엘의 세 번째 솔로 싱글 앨범 '파팅 이모션(PARTING EMOTION)'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니엘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파팅 이모션'은 이별 감정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한 남자의 이별 후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한편, 니엘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파팅 이모션'은 29일 오후 3시부터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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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뉴엔트리는 1월 11일 발표하는 니엘의 세 번째 솔로 싱글 앨범 ‘파팅 이모션(PARTING EMOTION)’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세 번째 솔로 미니 앨범 ‘A to Z’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공개된 새 앨범 커버 이미지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숲길에 의자 하나가 놓여 있어 컴백 기대감을 자극한다.
니엘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파팅 이모션’은 이별 감정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한 남자의 이별 후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니엘 특유의 부드러운 보컬 음색과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니엘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파팅 이모션’은 29일 오후 3시부터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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